룰루랄라의 자유로운 세상

먼저, CBS에대한 악의가 있어서 글을 올리는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힙니다.

다만, 허위보도를 일삼으며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잦으므로 그에 대한 분노와 답답한심경과 억울함으로 호소를 하는것입니다.

CBS 노컷뉴스의 잘못된 보도 행위의 사례를 말씀드리고자합니다.

1. 쿨의 멤버 '유리'씨가 사망했다고 오보.

엄연히 살아숨쉬는 한 생명을 놓고 기사 한줄로 죽일수가 있는지, 같은 쿨의 멤버 '김성수'씨의 전처의 사망을 '유리'씨가 사망했다고

당당하게 기사를 올렸습니다. 사과와 정정보도문을 올리기는 하였으나, 기사를 올렸던 상황자체부터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해당소속사에서는 사실 여부를 소속사를 통해 확인여부 없이 기사를 내보낸것에 대해 분노하며 명예훼손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까지 강경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2. MC강호동의 탈세혐의에 대한 오보.

국민MC로 사랑받던 강호동씨가 탈세혐의가 있다는 기사를 내보냄으로 그 기사 하나로 다른 언론들에까지 큰 이슈가 되어

강호동씨의 연예계 잠정은퇴까지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강호동씨의 팬클럽에서는 탈세혐의라는 허위사실 유포에대한 명예훼손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신청하기도 했습니다.

3. 신천지에 대한 인신공격과 감금,폭행을 일삼는다는 허위사실 오보.

기독교 모든 단체가 이단이라고 오해하여 안좋은 인식을 가진것을 빌미삼아 시청률을 높이기위한 목적으로

허위사실 조장하여 오보를 하였습니다.

신천지 총회장이 하고자 하는 말이 따로 있었음에도 마치 신천지가 하나님의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사이비라고 주장하는것처럼

교묘하게 편집하여, 온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치 신천지인들이 가출, 이혼을 일삼으며 자신들의 믿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가족을 고소한다는 내용을 보도함으로

신천지인들은 세상 모든이들에게 물매를 맞으며 각종 욕을 먹고 수모를 겪고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한 집단에 대한 개개인들의 생각으로 빚은 명예훼손입니다.

허위보도는 엄연한 온.오프라인상의 사회매장입니다.

허위보도로 인해 당사자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습니다.

CBS는 허위보도, 왜곡방송을 중단하고 각성하시기바랍니다.

[오직 돈을 위해서 방송하는

CBS의 강제개종교육사업 철회 성명서]

CBS는 과연 누구를 위한 방송입니까?

방송이란 국민을 위한, 깨끗하고 투명한 내용으로 방송하는것이 방송윤리 아닙니까?

시청률 상승과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각종 오해로 온국민이 미워하는 신천지를 이용하여

악의적으로 짜집기하여 편집한 내용을 방송으로 내보내려고 한 것 아닙니까?

아니라고 할 수 없을것입니다.

어느 한 종교를 떠나 사람을, 그것도 다 큰 성인을 불법으로 납치하여 감금하고 엄청난 폭언과 폭행을 하는것을

올바른 일인양, 정당화하여 방송하는것이 방송윤리입니까?

CBS는 돈으로 무장한 강제개종교육 사업에서 손떼고 정말 이름값대로 하나님을 위한 방송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기독교방송에서 반성경적, 비인륜적인 행위를 좋다고 방송하는것은

분명 상식적으로 잘못된 일입니다. 

강제개종교육의 중심지 안산상록교회의 이단상담소 운영자 진 O O 목사는

가족을 선동해 강제개종교육사업으로 10억원을 벌어들인 혐의로 지난 2012년 집행유예 2년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CBS는 이러한자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잘못된 내용으로 방송을 내보낼것이 아니라,

잘못된것은 바로잡고 무엇이 진짜인지 국민앞에서 성경을 가지고 토론을 해야합니다.

지난 14일, 모든 커플들을 뜨겁게 달군 발렌타인데이가 있었지요

자랑은 아니지만 26년인생 처음으로 이성친구와 맞는 발렌타인데이였답니다^-^... ㅋㅋㅋㅋ

한번도 준비해본적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다가..

다있어몰 만물상에서 ㅋㅋㅋ 초코몰드, 키세스, 포장지등등을 구입해서

후다닥 준비했더랬지요~

 만들고 난 후 중간에 찍어서 지저분..ㅋㅋ

요렇게 생긴 실리콘몰드를 이용했는데요,

다들 중탕기에 녹여서 짤주머니에 담아서 사랑듬뿍담아 짜주었을 그 과정을 저는

인내하질 못하므로..ㅋㅋ 사실 만물상에 짤주머니가 없었답니다 ㅠ

몰드에 시중에 파는 초콜릿을 사다가 잘게 조각조각 부숴서 전자렌지에 1분이상 돌려줬어요

중간중간 확인하고 덜 녹았으면 더 돌리고~

(그 여파로 아직까지 집에 있는 전자렌지에선 초콜릿향이 난다는 웃지못할......)

그러면 반절정도 녹아져있는데요~

저는 그, 둥근 쵸콜릿 ㅇㅇ로쉐 그거 ㅋㅋ 생각해서 먹으면 아몬드가 씹히는 쵸콜릿을 만들자 생각하고는

집에있던 견과류를 집어넣고 그 위에 부순 쵸콜릿을 얹고 다시 돌렸는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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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비쥬얼이....

3

2

1

크....... 모양이 참... 이래서 중탕하고 짤주머니로 짜는 수고를 하나봐요...^^;;;

뒤집어보니 견과류가 부숴진 흔적인지.. 분해된건지... 하핫... 울퉁불퉁해졌네요;;

견과류는 안넣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한입에 넣어먹지 뒤집어 볼 일은 없으므로.. ㅋㅋ

저 빈 구멍을 채우기위해 저는 화이트초코펜을 구입하여 듬뿍 뿌려줬습니다.

저 펜이 웬만하게 녹여선 잘 안녹더라구요.. 팔팔끓는물에 5분이상 담가야 녹더라는..

그리고 짜면 바로 굳어서 레인보우캔디류를 뿌려줬더니 나름 상콤한 비쥬얼이 탄생하더라구요

급 성형수술 성공 ㅋㅋ

남은 캔디를 봉지에 넣다가 바닥에 잔뜩 뿌리는 바람에.. 난장판이 되어 고생좀 했죠^^;;

남은 쵸코펜은 제 아름다운 입속으로 (?) 미련없이 털털털~ ㅋㅋ

무사한 캔디도 털털털~

다있어몰 만물상이 이렇게나 편리할줄은..

각종 포장봉투가 많더라구요~ 그중에 블링블링하고 이쁜디자인으로 구석에 숨어있던 녀석을

눈에 불을켜고 헤집어서 꺼내왔습니다 ㅎㅎ

짠~ 쵸코 모양새가 이상해서 걱정했는데 저렇게 포장하고보니 이쁘네요^^

한장당 네다섯개가 들어간답니다~

저는 네개가 적당해보여서 네개만 넣고 포장했어요

꺅~ //ㅁ// 이리 포장해놓으니 받을사람 생각에

두준두준 설리설리~

처음만들어보는 쵸콜릿이지만 정말 뿌듯하네요^^

그외에 하트모양 상자에 호박키세스를 붙이고 상자접기로 미니쉘을 포장해서 하트모양으로 붙인다음

각종 쵸콜릿을 투명봉투에 포장해서 리본끈으로 마무리하고 건네줬습니다.

꼭 생일선물상자 같더라구요

요즘은 무언가 만드는것에 푹 빠졌는데, 집중력도 향상되고 기분이 맑아지는 느낌이에요^^

꼭 발렌타인 아니더라도 가끔 쵸콜릿을 선물하고싶을때

손쉽게 만들어서 건네줄수있을것같아요~^^

(참! 2월14일은 발렌타인보다는 우리의 자랑스런 독립투사 안중근의사의

사형선고일로 기억했으면 합니다~

일제에 잡힌 우리의 조국을 되찾고자 목숨바쳤던 안중근의사 외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