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6. 14:39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성일을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입고

거룩하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에게 예배를 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옵소서.

 

 오늘 아버지 앞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이 모든 심령들은

예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요한지파에서 또 처음 익은 열매를 아버지에게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 받아 주시고, 이 열매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빛이 되어 온 세상에 비추어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이 수료생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한없는 은혜와 사랑이 신천지 모든 가족들에게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니다.

 

아멘.

 -2014.6.22 요한지파 수료예배 이만희 총회장님 기도 -

 

 

Posted by Comet star
2014. 7. 16. 14:34

 

 

 

★ 사람이 일을 하다 보면 잘 할 때도 있고 못 할 때도 있다. 사사건건 조건(이유)을 달면 어떻게 일하겠는가?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있으며, 하늘도 듣고 땅도 듣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목적을 위해서 발 벗고 뛰어야 한다. 한 구절도 성경대로 하지 않는다면, 성경을 천번 만번 읽으면 뭐하겠는가? ‘성경대로해야 한다.

 

☆ 우리는 정말 이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한다. 안 하니까 그렇지, 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안 된다는 말인가? 잘 하도록 하자.

 

★ 두세 사람이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다 하였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기도하니까 그 기도의 힘이 하늘에 상달되기 때문에, 가는 곳마다 일이 척척 잘돼 나가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목적 완성의 그 날까지 쉬지 않고 기도와 노력을 함께 하도록 하자.

 

 - 아름다운 신천지 2014.7.13 구역예배 공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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